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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초음파연구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2019/01/28
2019년1월22일(화), 23일(수)에 DOJISHA대학 무로마치 캠퍼스에서 개최된 초음파 연구회에 있어서, JAPAN PROBE는,「초음파탐촉자의 송신 및 수신 각각의 지향성」및「공중초음파탐상의 초음파전파와 허상해석」에 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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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초음파탐촉자 송신 및 수신 각각의 지향성：전자정보통신학회 기술연구보고 초음파 US2018-104 pp.123-128
・공중초음파탐상의 초음파전파와 허상 해석：전자정보통신학회 기술연구보고 초음파 US2018-105 pp.129-133
주제：초음파탐촉자의 송신 및 수신 각각의 지향성
개요：초음파탐촉자의 지향성은 송신과 수신에서 상이함을 설명하였다. 송신지향성은, Edge파에 따른 확산으로 결정되며, 수신지향성은 수신신호의 합성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매질에 따라, Edge파의 발생량이 다르며, 공기중에서는 거의 Edge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초음파는 확산되지 않는다. 수신지향성은, 수신신호의 합성결과이며, 진동면과 동일한 타이밍으로 초음파가 입사하지 않음으로서 발생한다.
주제：공중초음파탐상의 초음파전파와 허상 해석
개요：공중초음파탐상시, 이미지화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허상에 관하여, 초음파전파와 수신파형을 조사, 허상은 시험체내의 다중반사에 따른 산란과 수신탐촉자가 대형임에 따른 진폭변동이 원인이었다. 탐촉자의 수신면을 작게 함으로서, 시험체내의 산란신호를 수신하지 않도록 한 결과, 허상을 저감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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