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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카나가와 공업기술개발대상 시상식 : 「곡탐」 장려상 수상2014/11/26
지난 2014년11월4일(화)에 거행된 제31회 카나가와공업기술개발대상 시상식에서, JAPAN PROBE가 쿠로이와 유지 카나가와현 지사로부터
「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카나가와 공업기술개발대상은, 카나가와현내의 중견 및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사회공헌이 기대되는 우수기술 및 제품을 표창하는 행사로, 1984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올해는,「대상」2건,「비지니스상」2건,「장려상」3건이 선출되었습니다.
JAPAN PROBE는,「항공기주익등의 결함검사용 초음파 Array Probe」로서,「곡탐」이「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수상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카나가와 공업기술개발대상은, 카나가와현내의 중견 및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사회공헌이 기대되는 우수기술 및 제품을 표창하는 행사로, 1984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올해는,「대상」2건,「비지니스상」2건,「장려상」3건이 선출되었습니다.
JAPAN PROBE는,「항공기주익등의 결함검사용 초음파 Array Probe」로서,「곡탐」이「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수상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기술 및 제품이 공업화된 점」제31회 카나가와 공업기술개발대상 자료인용
기존의 초음파Array Probe는, 곡면구조물의 내부결함검사에 부적합하였으나, JAPAN PROBE는 항공기주익(主翼)과 같은 곡면구조물의
내부결함검사를 위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앞으로 타분야, 특히, 의료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이 기대되는 점이 평가되었다.
본사 대표이사사장 오구라 유키오(왼쪽), 카나가와현지사 쿠로이와 유지(오른쪽)
사진제공:카나가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