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일본비파괴검사협회 2014년 정기총회(2014년6월4일)에서, Ritsumeikan University와 당사가 공동연구한「관통형 초음파 Probe의
기초특성과 천자침선단 검출」이 일본비파괴검사협회 학술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수상받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비파괴검사협회 수상동기에서 인용

「본 연구는, 의료분야에서 천자침을 파검체내부에 주입하였을 때, 초음파를 이용하여 그 깊이를 현장에서 계측할 수 있는 기술과 장치개발에 관한
연구로서, 이미 실용화되어 있으며, 고객여러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구자*１은, 천자침의 근원부에 도너츠상으로 배치한 초음파 트랜스듀서에 따라 초음파 송수신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도너 천자침선단에서의 회절현상등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선단부의 위치를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실험으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파동전파 시뮬레이션*2에 의해, 그 뒷받침이 되는 작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실용화중인 천자침용 트랜스듀서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초기반에서 응용 및 실용기술의 구축까지 일관되어 있으며, 상당한 고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기초가 튼튼함으로서, 앞으로, 그 응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